하늘지기컬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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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
하늘지기 2012-06-29 추천 0 댓글 0 조회 548

 

 

 

비가 내렸습니다.

빗소리가 들립니다.

 

비의 진한 향기가

창문 틈새로 스며 옵니다.

 

깊은 밤..

눈을 감을 수 없어서..

그래서..

그림을 머릿속에 그립니다.

 

커다란 추억..

작은 추억..

 

어느새 화가가 되어

나만의 그림을 보며

 

웃습니다.

추억이라며.. 웃습니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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